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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들의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신입사원~

신입사원 입문교육

  • 1일차

    1일차
    • 잠실롯데호텔 입소식 모습 썸네일
      잠실롯데호텔 입소식 모습
    • 롯데자이언츠 응원단장님과 치어리더 모습 썸네일
      롯데자이언츠 응원단장님과 치어리더 모습
    • 75기 신입사원들의 팀빌딩 작성하는 모습 썸네일
      75기 신입사원들의 팀빌딩 작성하는 모습
    • 조 이름, 구호 및 그라운드 룰 발표하는 모습 썸네일
      조 이름, 구호 및 그라운드 룰 발표하는 모습

    2012년 12월 7일 이른아침 드디어 시작되는 14박 15일의 긴 여정을 앞두고 기대반 걱정반의 설레는 마음으로 잠실롯데호텔로 발걸음을 향했다. 서둘러 왔다고 생각했지만 나보다 더 부지런한 동기들 여럿이 벌써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 앉은 이 모두들이 나와 롯데그룹에 75기로 입사한 동기들이라고 생각하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총괄진행을 담당하신 인재개발원 책임님께서 우리에게 이런저런 안내와 당부사항, 그리고 이 신입사원 입문교육의 목적과 우리들의 목표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다. 약간의 대기시간과 인원체크를 한 후 우리는 호텔밖에 대기하고 있던 롯데JTB 차량을 탑승하고 오산연수원으로 출발했다. 차에서 옆에 앉은 동기와 잠깐 담소도 나누었다. 약 1시간이 안된 시간 차량으로 이동하니 롯데그룹의 오산연수원이 보였다. 언덕위로 보이는 연수원의 모습이 참 웅장해 보였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곧장 숙소로 들어가 지급된 유니폼으로 환복을 한뒤 샤롯데 대강당에 모였다. 본격적인 연수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식에 인재개발원장님께서 귀감이 되는 여러 말씀을 들려주셨다. 이어서 지도선배님들의 인사말도 이어졌다. 과정 첫 시작은 롯데그룹 공채는 모두가 배워야 한다는 UL(Unite lotte)체조였다. 평소에 팬이었던 롯데자이언츠 조지훈 응원단장이 4명의 치어리더와 직접 연수원을 찾아와 시범을 보이고 체조를 가르쳐주었다. 긴장도 풀리고, 몸도 풀리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즐거운 시간은 잠시 바로 이어서 사전에 학습하고 온 온라인 과정과 사전도서에 관한 '롯데이해 사전시험이 이어졌다. 좀 더 공부를 더 하고 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오늘은 첫날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안내와 OT를 듣고 마지막으로 팀빌딩을 하고 나니 어느덧 하루가 지나갔다. 남은 2주의 기간 정말 즐겁게 또 많이 배우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2일차

    2일차
    • 롯데그룹 합격수기를 발표하는 모습 썸네일
      롯데그룹 합격수기를 발표하는 모습
    • 직장생활 에티켓 관련하여 실습하는 모습 썸네일
      직장생활 에티켓 관련하여 실습하는 모습
    • 팀 활동과 지도선배 코칭하는 모습 썸네일
      팀 활동과 지도선배 코칭하는 모습
    • 그룹 비전과 전략 강의를 받는 모습 썸네일
      그룹 비전과 전략 강의를 받는 모습

    이른 아침시간 연수원 숙소에서 기상을 알리는 음악소리가 퍼졌다. 간단히 정비를 하고 아직은 눈이 조금 쌓여있는 운동장으로 집합을 했다. 약간은 어둡고 추운 날씨였지만 동기들과 함께 스트레칭을 하고 가벼운 구보로 몸을 풀었더니 한층 더 개운한 것 같다. 어제 편성된 조원들과 약속시간을 맞춰 아침식사를 같이 했다. 아직은 서먹서먹한 분위기 였지만 뷔페 식으로 나오는 연수원의 아침식사가 의외로 입맛에 맞았다. 드디어 본격적인 강의가 시작되었다. 어제 배정된 8명의 조원들과 나란히 샤롯데 대강당에 앉아 그룹 선배님들이 직접 강의해 주시는 롯데의 이해의 시간들이 이어졌다. 먼저 롯데그룹의 Brand에 대한 교육과 그룹의 계열사 및 제품에 대해 소개해 주는 롯데를 사랑합시다 강의를 들었다. 중식 이후에??롯데백화점 서비스교육팀장님이 직접 오셔서 직장인이 갖어야 할 비즈니스 에티켓에 대해 실습과 함께 강의를 해주셨다. 롯데백화점의 명품 서비스 교육을 직접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어서 롯데그룹의 인사제도와 교육체계에 대해 이해하는 HR전략시간이 계속되었다. 입사 후 가장 궁금해 했던 부분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으니 이제야 말로 내가 진정 롯데의 일원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새로웠다. 그리고 그 정점으로 우리그룹의 성장사와 2018년 비전, 발전방향과 그 전략에 대해 서로 공유하는 롯데그룹 비전과 전략에 대한 수업을 들었다. 그룹 비전추진팀의 정경문 이사님께서 직접 강의해 주셨다. 이사님께서는 교육생에게 꿈과 목표의 중요성에 대해 주지시켜 주셨다. 마지막으로 75기 동기들의 합격수기 작성 및 발표가 이어졌다. 입사하기 까지 어떤 과정과 노력으로 취업에 성공했는지를 서로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동기, 뚜렷한 목표와 신념을 갖고 입사한 동기, 외국인 동기들의 입사 스토리까지 감동적이면서도 다양한 여러 동기들의 합격사연을 들으니 다시 한번 롯데의 식구가 된 것에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 3일차

    3일차
    • 기업경영 시뮬레이션 팀활동을 하는 모습 썸네일
      기업경영 시뮬레이션 팀활동을 하는 모습
    • 롯데 이해 모듈에 대해 지필평가하는 모습 썸네일
      롯데 이해 모듈에 대해 지필평가하는 모습
    • 지도선배들의 UL체조 시범하는 모습 썸네일
      지도선배들의 UL체조 시범하는 모습
    • 홍익대 박광량 교수의 기업이해 특강하는 모습 썸네일
      홍익대 박광량 교수의 기업이해 특강하는 모습

    입문교육 3일차의 주요교육 내용은 기업의 이해였다. 이제 더 이상 학생이 아닌 조직구성원으로서 기업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고 기업이 존재하는 목적과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될 것이라는 총괄진행자의 안내를 사전에 제공 받았다. 본격적인 과정 시작에 앞서 어제 배운 롯데그룹의 이해에 대한 수업내용에 대해 Test를 진행하였다. 시험 직후 총괄진행자께서 답안에 대한 피드백을 바로 제공해 주셨다. 어제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학습하고 과정 종료 후 약간의 복습을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왔던 것 같다. 3일차 첫 수업은 홍익대 박광량 교수님의 기업이해 시간이었다. 교수님의 수업은 흥미진진 그 자체였다. 자본주의 시대에서 기업의 존재목적과 그 기업 구성원으로서 신입사원의 역할에 대해 정말 유쾌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다. 일부러 기업에서 초청한 강사님이셔서 그런지 기존에 학교에서 들었던 수업과는 굉장히 차별화가 되어있었다. 오후시간에는 기업경영의 방법론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해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삼일회계법인에서 회계사님들이 직접 강사로 오셔서 조를 나누어 수업이 진행되었다. 시뮬레이션 수업시간 답게 조별로 가상의 기업을 설립하여 직접 회사를 운영해 보면서 회계처리, 생산, 구매, 판매, 영업 등의 여러 프로세스를 실습해보는 시간이었다. 조별로 대항을 하고 팀 프로젝트 평가에 반영된다는 말에 우리조도 정말 열심히 실습에 임한 결과 종합 3위의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실습 후 학습한 내용에 대해 정리시간을 갖고 다시 한번 경영방법에 대한 여러 이론과 스킬들을 정리해 볼 수 있었다. 일과 후에는 4개 반별로 다시 흩어져 모여 지도선배님들과의 대화 시간 및 리플렉션의 시간, 마지막으로 내일 다시 진행될 기업이해 평가에 대한 대비를 하고 나니 어느덧 입문교육 3일차 밤이 지나가고 있었다.

  • 4일차

    4일차
    • 지도선배와 신입사원 개별면담하는 모습 썸네일
      지도선배와 신입사원 개별면담하는 모습
    • 드라마 프로젝트 UCC 제작 팀활동하는 모습 썸네일
      드라마 프로젝트 UCC 제작 팀활동하는 모습
    • 핵심가치 프로젝트 실습하는 모습 썸네일
      핵심가치 프로젝트 실습하는 모습
    •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즐기는 모습 썸네일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즐기는 모습

    입문교육 4일차 월요일 아침을 맞이했다. 어제까지는 주말이어서 그런지 연수원이 조용했었으나 월요일 아침에는 연수원에 많은 그룹 선배님들과 교육생들이 학습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마주치는 그룹의 선배님들에게 신입사원다운 패기있는 목소리로 인사를 했다. 선배님들도 후배의 인사를 반갑게 받아주셨다. 오늘도 어제 학습한 내용에 대해 평가가 이어졌다. 전공이 아닌 경영학과 회계이론에 대해 주로 출제되어 조금 어려운 감이 있었지만 어제 배웠던 내용을 곱씹으며 차근차근 시험문제를 풀어나갔다. 오늘부터는 본격적으로 롯데그룹의 5대 핵심가치에 대해 배우고, 핵심가치를 하나씩 체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간다는 설명을 들었다. 롯데그룹의 핵심가치는 롯데인이라면 당연히 지켜나가야 할 행동지표이며 그룹 성공의 DNA라고 한다. 이러한 핵심가치를 나도 잘 이해하고 실천해 나가기 위해 입문교육에서부터 심도있게 학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첫 번째 핵심가치 책임감에 대해 강의가 시작되었다. 롯데백화점의 유형선 매니저님께서 롯데그룹에서 말하는 책임감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어떤 생각과 태도, 가치판단을 해야 하는지 상게하게 설명해 주셨다. 이어서 핵심가치를 신입사원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해보기 위한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프로젝트 진행방식에 우수작 평가방식에 대한 지도선배님의 설명 후 우리는 조별 프로젝트 회의 및 제작을 시작했다. 책임감 프로젝트는 롯데인의 책임감에 대해 상황을 설정하고 이를 UCC로 촬영,편집,제작하는 작업이었다. 프로젝트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지만 조원들끼리 수행계획서와 시나리오를 짜고 주어진 촬영장비들로 직접 감독과 배우가 되어 촬영하는 시간은 정말 뿌듯한 시간이었다. 납기시간까지 편집을 마치고 완성된 영상을 제출하였다. 우수작에 대한 시상 및 반 대표작 선발은 내일 진행된다고 한다. 혹시나 우리조가 선발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은 채 하루를 마무리 했다.

  • 5일차

    5일차
    • 현장 안전관리 교육을 받는 모습 썸네일
      현장 안전관리 교육을 받는 모습
    • 교육 중 신입사원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 썸네일
      교육 중 신입사원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
    • 롯데그룹 오해와 진실에 대해 블로그 제작 및 실습하는 모습 썸네일
      롯데그룹 오해와 진실에 대해 블로그 제작 및 실습하는 모습
    • 롯데 블로그 제작 결과물을 발표하는 모습 썸네일
      롯데 블로그 제작 결과물을 발표하는 모습

    입문교육 5일차를 맞이했다. 아침행사 시간을 이용하거나 교육 쉬는시간에 틈틈이 7일차에 진행 될 UL체조 경연대회에 대비해 조별로 연습도 했다. 처음에 어려운 동작들로 인해 절대 배울 수 없을 것 같아 던 체조가 한 동작 한 동작씩 익숙해지기 시작했고, 조원들은 여러 응용동작도 연구하기 시작했다. 벌써부터 UL체조 경연대회가 기대가 된다. 금일 본격적인 과정이 시작한 후에는 어제 출품한 UCC 영상의 상영회가 있었다. 먼저 4개 반별로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8편의 영상이 영광스럽게 샤롯데 대강당에서 시연되었다. 아쉽게 우리 조는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정말 창의적이고 참신하며 완성도 또한 높은 멋진 작품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멋진 동기들의 뛰어난 실력에 다시 한번 감탄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첫 번째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면서 우리그룹에서 말하는 책임감이 무엇이고, 그를 실천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여야 하는지 조별로 다짐하는 신념화 시간을 가졌다. 롯데그룹에서는 이러한 핵심가치를 잘 실천하고 있는 직원들을 연 1회 밸류어워즈라는 명칭의 시상식을 거행한다고 한다. 2012년에도 핵심가치별 우수자를 시상했으며 그 중 책임감 부분의 상을 받은 코리아세븐의 최정환 부문장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상을 수상하게 된 사례를 설명해 주셨다. 직접 현장에서 발휘되고 있는 핵심가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 또한 언젠가 밸류어워즈를 수상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하지만 오늘 교육 중 단연 가장 기억에 남는 교육은 롯데그룹 오해와 진실이라는 수업이었다. 대내외 적으로 잘못 알려진 롯데그룹에 대한 오해들에 대해 진솔하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시간이었다. 이 시간을 통해 다시한번 롯데라는 그룹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내가 입사한 회사가 한없이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 6일차

    6일차
    • 핵심가치 이해 지필평가하는 모습 썸네일
      핵심가치 이해 지필평가하는 모습
    • 핵심가치 이해 수업 중 교육생의 발표하는 모습 썸네일
      핵심가치 이해 수업 중 교육생의 발표하는 모습
    • 하모니 프로젝트 연습하는 모습 썸네일
      하모니 프로젝트 연습하는 모습
    • 하모니 프로젝트 결선과 관련하여 발표하는 모습 썸네일
      하모니 프로젝트 결선과 관련하여 발표하는 모습

    오늘은 전국적인 한파와 새벽에 내린 눈으로 인해 아침행사를 실내에서 진행했다. 동기들끼리 안마를 해주고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었다. 이와 더불어 계단박수와 곰잡기라는 간단한 레크레이션도 배워보았다. 조원들과는 어느덧 많이 가까워져서 힘들거나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서로 챙겨주기도 하고 힘이 되어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인다. 동기들과 더 가까워지니 교육이 더 즐겁고 벌써 하루하루 지나가는 시간들이 아쉬워진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핵심가치 두번째 프로젝트는 협력이었다. 롯데그룹에서 말하는 협력이란 장기적으로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관점에서 이해 관계자들과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하여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한다. 롯데그룹 은 다양하고 상호보완적인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어 무엇보다 협력과 그로 인한 시너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핵심가치 협력을 체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는 하모니라는 합창경연이었다. 기존의 조를 2개씩 합친 연합 팀을 구성해서 다양한 동기들과 새로이 더 인사할 수 있었다. 프로젝트 리더를 선출하고 지휘, 반주, 개사, 율동 등 각각의 파트를 구분하여 기획과 연습을 동시에 진행하였다. 학생 때 합창부에 속했던 나는 팀에 공헌하기 위해 과거의 경험을 되살려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갔다. 처음에는 화음, 동작 어느 하나 제대로 맞추기 힘들었지만 서로의 목소리에 목소리를 맞추고 반복연습을 거치다 보니 전문가의 도움이나 코칭없이도 어느덧 아름다운 소리와 화음을 내고 있는 조원들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몸으로 깨닫는 시간이었다. 연습을 종료하고 반별로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갖었다. 하루를 정리하는 리플렉션 다이어리도 작성했다. 다이어리에는 매일 꼼꼼하게 지도선배의 피드백이 담겨져 있다. 다이어리는 교육을 하루하루 정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도선배님과 말로는 하기 어려운 고민상담과 교감을 할 수 있는 통로역할을 해주는 것 같다.

  • 7일차

    7일차
    • 핵심가치 협력 신념화 관련하여 선서하는 모습 썸네일
      핵심가치 협력 신념화 관련하여 선서하는 모습
    • 교육 중 수화를 배우는 모습 썸네일
      교육 중 수화를 배우는 모습
    • UL체조 콘테스트 관련하여 연습하는 모습 썸네일
      UL체조 콘테스트 관련하여 연습하는 모습
    • UL체조 콘테스트 발표하는 모습 썸네일
      UL체조 콘테스트 발표하는 모습

    오늘도 아침시간을 지도선배님들과 함께 맞이했다. 생각해 보면 지도선배님들은 우리보다 더 늦은 취침시간에도 항상 우리보다 더 빨리 나와서 안내하고 교육을 진행한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얼굴에는 피곤한 내색 하나도 없이 때로는 엄하게 교육을 진행하기도 하고 때로는 회사의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과 멘토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롯데그룹의 선배들이 자랑스러울 뿐만 아니라 나 또한 미래의 멋진 선배사원이 될 거라는 다짐을 새롭게 해본다. 어제까지 연습한 하모니 합창의 경연대회가 시작되었다. 신입사원들의 합창경연에 앞서 지도선배님들의 깜짝 공연이 먼저 진행되었다. 어느새 저런 연습까지 했는지 놀랍기도 하고 율동까지 가미된 재미있는 공연이었다. 이에 우리도 뒤지지 않게 더욱 열심히 공연에 임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신입사원들의 합창은 참신 그 자체였다. 재치 있는 개사와 율동은 물론 서로의 목소리에 서로의 목소리를 더해 나오는 협력의 시너지를 직접 듣고 볼 수 있었다. 감동적인 공연시간이었다. 공연에 이어 또 하나의 인상 깊은 강의가 진행됐다. 바로 밸류어워즈 협력 부분 수상장인 캐논코리아비즈니스 솔루션의 최상윤 셀장님의 강의였다. 최상윤 셀장님은 귀가 들리지 않는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협력을 통해 최상의 시너지와 업무성과를 그룹에서 인정받았다고 한다. 수화로 진행되는 교육은 그 어떤 강의보다도 감동적이었다. 이어서 롯데그룹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상식인 안전관리,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방식 및 전략을 다룬 CSR 수업도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UL체조 공연도 실시됐다. 다같이 롯데만의 UL체조를 하고나니깐 더욱 더 소속감과 동기애가 커지는 것 같았다.

  • 8일차

    8일차
    • 롯데 역사관 관람하는 모습 썸네일
      롯데 역사관 관람하는 모습
    • 한마음 체육대회 현수막 제작하는 모습 썸네일
      한마음 체육대회 현수막 제작하는 모습
    • 한마음 체육대회 응원하는 모습 썸네일
      한마음 체육대회 응원하는 모습
    • 한마음 체육대회 7인 8각 준비하는 모습 썸네일
      한마음 체육대회 7인 8각 준비하는 모습

    오늘은 대망의 체육대회가 있는 날이다. 그 뿐만 아니라 75기의 남은 반쪽인 용인차수의 동기들을 만나는 시간이기도 했다. 오산근처의 실내 체육관에 우리는 먼저 도착해 어제 늦은 시간까지 직접 제작한 현수막을 걸고 응원도구를 세팅했다. 음향시설까지 갖추어 놓으니 올림픽 못지 않은 기분이 들었다. 용인에서 이동해온 동기들과 반가운 재회를 하고 인사를 나누었다. 그리고 각 자 약 일주인 간 틈틈이 준비해온 응원전을 선보였다. 신입사원 다운 패기와 열정으로 목청껏 준비해온 응원을 외치고 함성을 질렀다. 분위기가 점점 더 고조되는 것 같았다. 체육대회 프로그램은 매우 다채로웠다. 농구,배구 등 구기종목은 물론 조별협동심을 경쟁하는 7인8각, 입문교육 동안 배운 롯데그룹의 이해도를 겨루는 도전 롯데그룹 골든벨, 제기차기, 피구 등 남녀동기 그리고 선배님들 모두 하나가 되는 체육대회가 되었던 것 같다. 체육대회가 끝나고 모든 동기들과 선배님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노래를 부를 때는 가슴 깊은 곳부터 감동이 밀려왔다. 체육대회 종료 후 우리는 짐을 챙겨 용인연수원으로 장소를 이동했다. 용인연수원은 2012년 리모델링이 완공 된 롯데그룹의 새연수원이라고 한다. 새 건물답게 교육장비부터 건물시설까지 교육생 편의를 갖춘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오늘은 열정 퍼포먼스가 시작되는 날이다. 열정 퍼포먼스란 롯데그룹의 행동의 출발점인 핵심가치 열정을 바탕으로 우리가 약 4일 동안 저녁시간마다 각 자 스토리가 있는 퍼포먼스를 준비해 피날래 공연을 하는 과정이다. 특히 열정 퍼포먼스는 전문 극단과 배우님들이 우리를 직접 수준높은 지도를 해주신다고 한다. 우리조는 롯데그룹의 창업기를 블랙라이트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일어나라 롯데라는 주제를 맞게 되었다. 이 외에도 5가지의 흥미진진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고 하니 성공적인 퍼포먼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다.

  • 9일차

    9일차
    • Visionary arts 프로젝트 제작하는 모습 썸네일
      Visionary arts 프로젝트 제작하는 모습
    • Visionary arts 프로젝트  관련하여 의논하는 모습 썸네일
      Visionary arts 프로젝트  관련하여 의논하는 모습
    • 신입사원 팀활동 관련 조원들과 같이 모여 있는 모습 썸네일
      신입사원 팀활동 관련 조원들과 같이 모여 있는 모습
    • 신입사원 팀활동 중 가위바위보 하는 모습 썸네일
      신입사원 팀활동 중 가위바위보 하는 모습

    벌써 입문교육의 9일차, 절반의 시간이 지났다. 입소 후 두 번째 맞이하는 주말이며 이제는 어느덧 조원들이 친구들보다 더 편해지는 것 같고, 연수원의 식당의 밥이 집 밥보다 익숙해 진 것 같다. 잠도 부족하고 공부할 것, 준비해야 할 것도 부담스럽게 많지만 이 모든 과정이 준비된 신입사원이자 진정한 롯데인을 만들어간다는 과정으로 생각하니 의욕이 불타오르는 것 같다. 오늘은 핵심가치 창의성에 대해 배우고 프로젝트를 해보는 시간이다. 롯데그룹의 창의성은 Creative가 아닌 Originality라고 한다. 이러한 단어 선택이 어떤 차이가 있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히 소개하는 강의시간을 갖았다. 이어서 여러 재료와 도구를 제공하고 롯데그룹의 비전인 '2018 ASIA TOP 10 Global Group'을 형상화 하는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비전조형물을 제작하는 프로젝트 였으며 설걔도와 도면, 그리고 제작의도를 잘 나타낸 기획서를 작성하고 지도선배님들의 적정성 판단과 조언을 받아들여 제작에 들어갔다. 주어진 재료밖에 없는 상태에서 무엇을 제작해야 하고 또 그것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막막하고 힘들었지만 조원끼리 아이디어를 내고 서로 토의하며, 서로 협력하여 조금씩 조금씩 비전 조형물이 완성이 되어 가고 있었다. 우리조는 일회용 숫가락, 포크 및 종이컵, 롯데제과의 과자 제품 등을 이용해 비전을 향해 승천하는 용의 형상을 제작했다. 기대보다 훨씬 멋진 조형물이 만들어 진 것 같아서 매우 기분이 좋고, 내일 반을 대표해서 선발 될 수 있도록 마지막 발표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 10일차

    10일차
    • Visionary arts 프로젝트 수상하는 모습 썸네일
      Visionary arts 프로젝트 수상하는 모습
    • Visionary arts 우수작 수상 모습 썸네일
      Visionary arts 우수작 수상 모습
    • 열정퍼포먼스 연습하는 모습 썸네일
      열정퍼포먼스 연습하는 모습
    • 라이프플랜 수립을 작성하는 모습 썸네일
      라이프플랜 수립을 작성하는 모습

    용인연수원에서 맞는 두 번째 아침이다. 따뜻한 방에서 나와 아침행사에 참석하는 이 짧은 시간이 유난히 춥다.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주말은 없다! 하루하루 롯데의 일원이 되어가는 즐거움에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해 본다. 아침 식사를 하고 어제 조원들끼리 열심히 만들었던 Visionary Arts 조형물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는 그 동안 배운 지식을 총 동원해서 열심히 의미부여를 했다. 숨겨둔 솜씨들이 발휘된 각 조의 조형물들에는 저마다의 애정과 창의성이 담겨있었다. 동기들의 작품을 감상하다 보니 벌써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식사 후에는 평소 궁금했지만 배워보지 못했던 최신 마케팅 트렌드에 대해 강의를 듣는 시간이 있다. 롯데인으로서, 그리고 기업에 다니는 회사원으로서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마케팅 내용들이 알기 쉽게 내 귀로 전달 되었다. 흥미로운 마케팅 강의를 듣고 반별 강의장으로 올라가 라이프플랜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도선배님들의 진행 하에, 서로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우리는 롯데에서 키워나갈 저마다의 미래를 꼼꼼히 계획해보았다. 그 동안 학교 다니느라, 취업 준비하느라 놓쳐왔던 장기적인 나의 인생목표를 다시금 다잡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전에는 이런 것을 작성하는 게 막연하게만 느껴졌는데,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받으면서 내가 그릴 수 있는 꿈의 크기는 더욱 커졌고, 꿈의 색은 점점 선명해져 가는 것을 느낀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저녁을 먹고 신나는 열정 퍼포먼스연습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동기들끼리 힘을 합쳐 하는 것도 좋지만, 전문 강사님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니 하루하루가 더욱 발전하는 기분이 든다.

  • 11일차

    11일차
    • 롯데월드 그룹사 탐방하는 모습 썸네일
      롯데월드 그룹사 탐방하는 모습
    • 롯데월드타워 건설현장 방문하는 모습 썸네일
      롯데월드타워 건설현장 방문하는 모습
    • 롯데월드타워 건축 현장에서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 썸네일
      롯데월드타워 건축 현장에서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
    • 롯데월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썸네일
      롯데월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룹사 탐방을 가는 날이다. 우리75기는 잠실 월드타워 건설 현장과, 롯데 월드를 방문하게 되었다. 먼저 도착한 곳은 롯데월드였다.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단체로 입장하니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롯데월드 무대에서 오산연수원과 용인연수원 동기들이 모두 모여 UL체조 대결을 펼쳤다. 지나가는 손님들이 놀라서 쳐다보는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되어 동기들을, 그리고 스스로를 응원했다. 잠깐 동안 느꼈던 그 열정을 그대로 안고 우리는 조별로 흩어져 롯데월드 곳곳을 누비기 시작했다. 아무리 바빠도 가슴에 달린 롯데라는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질서를 지켜가며 밝은 표정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은 후 반별로 돌아가며 월드타워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시끄러운 굉음만이 가득할 줄 알았는데, 막상 도착한 건설현장은 차분하고 견고한 분위기였다. 그 속에서 우리는 롯데의 미래를 그려보며 영원히 간직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용인연수원으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탔다. 노느라 열정을 다 쏟았는지, 내 기억에 돌아오는 버스는 정말 조용했던 것 같다. 용인연수원에 도착하여 식사를 마치고 핵심가치 ‘열정’ 특강을 들었다. 작년 핵심가치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롯데주류 안영준 선배님께서 몸소 체험한 생생한 경험들을 들려주니 지친 내 마음 속에 다시 열정이 활활 타오르는 것 같았다. 특히 우리 75기 신입사원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인지, 공감 가는 내용으로 특강을 진행해 주셔서 정말 가슴에 와 닿았던 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오늘도 역시 마지막은 핵심가치 열정퍼포먼스로 마무리했다. 오늘이 벌써 4일 째 연습인데, 잘 늘지 않는 것 같다. 자기 전에 좀 더 연습해봐야겠다.

  • 12일차

    12일차
    • 밸류어워즈 수상사례 발표하는 모습 썸네일
      밸류어워즈 수상사례 발표하는 모습
    • 신입사원 일일 관찰일지를 작성하는 모습 썸네일
      신입사원 일일 관찰일지를 작성하는 모습
    • 계열사 인사팀장님과 간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 썸네일
      계열사 인사팀장님과 간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
    • Idea Survival 프로젝트 관련하여 회의하는 모습 썸네일
      Idea Survival 프로젝트 관련하여 회의하는 모습

    12일차 아침. 오늘도 간단한 체조와 스트레칭 등 아침행사를 마치고 조식 후 창의성 테스트를 치렀다. 이제 익숙해질 법도 한데, 아직도 시험지만 받으면 자꾸 생각이 안 난다. 오늘 시험도 그렇게 잘 본 것 같지는 않다. 오늘은 핵심가치의 마지막 다섯 번째인 고객중심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매번 놀라는 것이지만, 사내강사로 와 주시는 선배님들께서는 정말 롯데에 대한 로열티가 대단한 것 같다. 그만큼 롯데를 사랑하고 롯데를 믿고 그 속에서 함께 성장해 왔기 때문일까. 나도 십 년 후에는 후배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나의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잠시 생각에 잠겼다. 고객중심은 롯데그룹 핵심가치의 지향점으로 우리가 모든 행동을 함에 있어서 반드시 생각해야 할 요소이다. 평소에 롯데백화점이나 롯데마트에 가면 편안함을 느끼고 돌아왔는데, 아마도 롯데인들이 고객 중심을 항상 염두하고 행동하기 때문이 아닐까 되새겨 보며 오전 일과를 마쳤다. 오늘은 평소와 달리 점심식사가 양껏 들어가지 않는다. 소문에 의하면 오후에 있을 선배님들과의 대화 시간에 맛있는 음식을 잔뜩 사온다고 해서일까. 나도 내심 기대하며, 평소보다 밥을 적게 먹었다. 역시나 소문은 틀리는 법이 없다. 귀한 시간 내서 용인까지 와 주신 선배님을 동기들과 함께 맞이하였다. 평소 궁금했던 것과, 회사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으니 하루 빨리 출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일하게 될 곳은 어떤 곳일까. 오늘 오신 선배님들처럼 모두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주실까? 든든히 배를 채우고 우리는 롯데IDEA Survival에 도전했다. 조별로 주제를 한 가지씩 정해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발표도 하는 시간이다. 늦은 밤까지 동기들의 놀라운 아이디어에 여러 번 놀라는 사이, 나도 모르게 롯데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고 애정이 생기는 것 같았다.

  • 13일차

    13일차
    • Idea Survival 결선 프레젠테이션 발표하는 모습 썸네일
      Idea Survival 결선 프레젠테이션 발표하는 모습
    • 지도선배와 조원들이 모여 간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 썸네일
      지도선배와 조원들이 모여 간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
    • 신입사원 생일자 축하하는 모습 썸네일
      신입사원 생일자 축하하는 모습
    • 신입사원들이 준비한 작은음악회 관련 모습 썸네일
      신입사원들이 준비한 작은음악회 관련 모습

    2012년 12월 19일. 새벽 6시에 숙소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UL체조 음악을 들으면서 아침행사를 나갈 준비를 했다. 연수원 입소 첫 날 낑낑대며 제대로 추지도 못했던 UL체조를 이제는 음악에 맞춰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있다. 첫 날 롯데 자이언츠 단장과 치어리더가 추는 UL체조를 보면서 ‘나는 저렇게 못 출거야.’라고 생각했었는데 매일 하다보니 몸이 먼저 반응하고 있다. 정말 안되는건 없나보다. 아침 행사를 마치고 어제 조별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발표했었던 롯데 IDEA Survival에서 반별 대표 2조씩 나와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어제도 느꼈었지만 동기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다시 한번 놀랐다. 롯데주류의 다양한 술을 미니어처로 만들어서 관광객들을 위한 패키지 아이템. 음료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자판기 등. 앞으로 동기들이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롯데그룹의 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오후에는 내일 예정되어 있는 포스트 훈련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나침반을 이용해서 우리가 가야할 곳도 찾아보고 어떻게 하면 가장 빨리 많은 곳을 갔다 올 수 있는지에 대한 계획도 세웠다. 추운 날씨에 하루 종일 밖에서 돌아다녀야 한다는 것이 약간 걱정되지만, 조원들과 함께 추억이 될 수 있는 경험을 한다는 것이 기대도 되었다. 저녁을 먹고 내일 밤에 진행되는 열정 Contest의 최종 리허설을 했다. 최종 리허설을 하니 첫 날에 우리가 해야 할 physical performance를 보고 한참을 웃었던 장면이 떠올랐다. 너무 낯설게만 느껴졌던 예술. 행동 하나하나가 몸에 익숙하지도 않았고, 마음에도 와닿지 않았었다. 그러나 매일매일 동기들과 연습을 하게 되면서 physical performance를 진지하게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내일 열정 Contest에서 최선을 다해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 14일차

    14일차
    • 핵심가치 포스트 훈련 오리엔테이션 하는 모습 썸네일
      핵심가치 포스트 훈련 오리엔테이션 하는 모습
    • 핵심가치 포스트 훈련 팀웍 게임하는 모습 썸네일
      핵심가치 포스트 훈련 팀웍 게임하는 모습
    • 열정 퍼포먼스 블랙라이트 공연하는 모습 썸네일
      열정 퍼포먼스 블랙라이트 공연하는 모습
    • 열정 퍼포먼스 피날레하는 모습 썸네일
      열정 퍼포먼스 피날레하는 모습

    이제 어느덧 신입사원 연수도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오늘은 가장 힘들다고 알려진 포스트 훈련이 있는 날이었다. 포스트 훈련에 앞서 강사님의 주의사항을 듣고, 팀원들과 여러 준비물들을 챙기며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동안 많은 활동을 함께 하며 추억을 쌓고 팀워크를 맞춰온 팀원들과 마지막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하니 정말 잘 하고 싶다는 욕심이 났다.날씨가 조금 쌀쌀했지만, 조금은 답답했던 연수원 실내 생활에서 벗어나 바깥 바람을 맞으며 산속을 걸으니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산길을 걸으며 그 동안의 연수원 생활에 대해, 그리고 더 깊게는 내가 살아온 지난 날들에 대해, 또 앞으로 내가 만들어갈 직장 생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다. 이런 저런 미션들을 수행하면서 조원들과 아이디어를 짜내고, 역할을 분담해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이러한 과정들이 정말 재미있었고, 앞으로의 조직생활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반나절에 걸친 포스트 훈련을 마치고 모두가 무사히 연수원으로 복귀 했을 때는 정말 뿌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우리 모두가 롯데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었다는 소속감과 유대감을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저녁에는 우리의 마지막 활동인 열정 콘테스트에 임했다. 4가지 팀으로 나뉘어 각자 피지컬 퍼포먼스, 셔플댄스 등의 액티비티를 수행하였는데, 그 동안 연습 시간이 충분치 않았음에도 우리 모두 멋진 모습을 보이며 즐겁게 활동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선배님들, 동기들과 함께한 그 동안의 2주가 정말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간 것 같다. 내일이면 벌써 수료식이다. 마무리 잘하고 회사에 가서 훌륭한 신입사원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해본다.

  • 15일차

    15일차
    • 신입사원을 위해 지도선배들이 직접 제작한 축하케익 모습 썸네일
      신입사원을 위해 지도선배들이 직접 제작한 축하케익 모습
    • 롯데월드 대표이사님의 특강하시는 모습 썸네일
      롯데월드 대표이사님의 특강하시는 모습
    • 지도선배들의 마지막 인사하는 모습 썸네일
      지도선배들의 마지막 인사하는 모습
    • 입문교육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신입사원들의 모습 썸네일
      입문교육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신입사원들의 모습

    2012년 12월 21일. 연수원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연수원에 입소하고 이러한 교육과 합숙생활을 어떻게 2주일 동안 계속하지?라는 걱정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어느덧 마지막 날. 친해진 동기들과 헤어진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아쉽다. 연수원에서 나가서도 연락하며 지내고, 시간을 맞춰서 볼 수 있지만 2주일 간 하루 종일 붙어있다가 당장 내일은 옆에 없으니 너무 허전할 것 같다. 아침을 먹고 입문교육 동안에 선배님들이 찍어주신 사진을 봤다. 선배님들이 밤을 새서 동영상 파일로 만드셨다고 했는데 ?ㅈ?감동이었다. 2주일 간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동영상이었다. 수료식 진행에 앞서 롯데월드 대표이사님이 오셔서 특강을 해주셨다. 이사님께서 앞으로 신입사원들에게 기대하는 점을 말씀해 주셨다.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라. 특강을 듣고 신입사원으로서의 마음가짐을 재정비 할 수 있었다. 특강이 끝난 후, 각자의 반으로 돌아가서 수료식을 진행했다. 2주일 동안의 나의 시험 점수와 생활 태도가 적힌 성적표를 받았다. 그리고 롯데 배지를 선배님이 직접 달아주셨다. 롯데 배지를 보면서 ‘내가 롯데에 입사를 하게 되는구나. 앞으로의 생활이 기대 된다. 열심히 그리고 잘 해야지.’라는 생각을 했다. 2주간의 신입사원 입문교육.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2주간의 교육을 통해서 롯데그룹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고, 롯데그룹에 대한 loyalty가 생겼다. 또, 2주 동안 우리를 옆에서 챙겨주시고 지켜봐 주신, 우리보다 더 피곤하셨을 선배님들께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롯데에서 나의 모습이 정말 기대된다. 파이팅!